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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아이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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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아이, 사명‧대표이사 모두 바꾸고 새 출발···에디슨EV와 체질개선 추진

유앤아이, 사명‧대표이사 모두 바꾸고 새 출발···에디슨EV와 체질개선 추진

유앤아이는 31일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과 대표이사 신규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매출액(연결기준) 381억원, 영업이익 -8억원, 순이익 -52억원 등 주요경영실적 보고가 진행됐다. 의안심사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사내이사 선임, 임원보수 한도액 결정 건 등이 통과됐다. 최근 에디슨EV에 인수된 유앤아이는 이번 주총에서 '에디슨이노'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는 전기차 제조업체 에디슨모터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불발···에디슨EV·유앤아이 1800억 CB 어쩌나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불발···에디슨EV·유앤아이 1800억 CB 어쩌나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쌍용자동차 인수가 결국 무산되면서 에디슨EV와 유앤아이의 유동성 확보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인수자금 조달을 위해 끌어오려던 18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가 부메랑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에디슨EV의 주가 급락세가 장기화되면 올해 7월 이후 수백억원의 CB 조기상환 리스크에 직면하게 될 전망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쌍용차는 이날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의 M&A(인수‧합병

유앤아이, 에디슨EV 업고 '5연상'···쌍용차 인수자금 창구되나

[stock&톡]유앤아이, 에디슨EV 업고 '5연상'···쌍용차 인수자금 창구되나

유앤아이가 오랜 횡보세를 깨고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의 쌍용자동차 인수를 위한 자금창구로 부각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해지는 모양새다. 다만 유앤아이는 6년째 적자에 허덕이고 있고 무리한 채권 발행도 주주들에게 독이 될 수 있는 만큼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유앤아이는 최근 5거래일 간 268.2%나 급등하며

유앤아이 “척추고정장치, 유럽연합 인증 갱신”

[공시]유앤아이 “척추고정장치, 유럽연합 인증 갱신”

유앤아이는 척추고정장치와 추간체고정장치 및 골수내 고정장치에 대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CE인증 갱신과 신규품목 추가 CE인증 승인을 전날 받았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는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척추고정장치 8종 인증을 유지하게 돼 유럽시장 내 품질 수준과 시스템 인정을 통한 판매증대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앤아이, 유럽서 생체흡수성 금속 임플란트 EC인증 취득

[공시]유앤아이, 유럽서 생체흡수성 금속 임플란트 EC인증 취득

유앤아이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생체흡수성 금속 임플란트 제품(Headless screw, Cannulated screw)이 EC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 취득 제품은 기존의 스크류 헤드 타입이 십자형이었던 제품 시리즈에 별모양(Torx) 시리즈를 추가한 것으로 제품의 다양성을 구현하게 됐다”며 “유럽시장 등 매출확장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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