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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검색결과

[총 5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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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미래한국당-통합당 총선 끝나면 다시 한 가정”

원유철 “미래한국당-통합당 총선 끝나면 다시 한 가정”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정당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가 5일 총선 이후 두 당이 총선이 끝나면 다시 한 가정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연합뉴스 인터뷰 보도에 따르면 원 대표는 “부득이 2개의 정당이 됐으나, 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미래형제당’으로 ‘따로 또 같이’ 선거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 목표는 통합당과 합쳐 과반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 대표는 현 정부의 ‘잘못된 악

원유철, 미래한국당 신임 대표로···“공관위 전원 교체”

원유철, 미래한국당 신임 대표로···“공관위 전원 교체”

원유철 의원이 미래한국당의 신임 대표를 맡게 됐다.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미래통합당과 갈등을 빚은 공병호 공관위원장은 교체된다. 다른 공관위원들도 전원 교체해 새 공관위를 꾸리기로 했다. 20일 원유철 신임 대표는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대표로 추대됐다.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원 대표는 “공관위원장을 포함한 공관위원 전원을 재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비례대표 공천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공병호 공관위원장

원유철, 1심서 벌금 90만원 징역 10월 선고받아

원유철, 1심서 벌금 90만원 징역 10월 선고받아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는 등의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14일 서울남부지법은 원유철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90만원의 벌금형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 부정지출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0개월의 실형과 추징금 2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 의원을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판결이 확정되면 원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선출직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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