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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로 ‘완판’ 돌고래 인형 뚝딱···SK이노베이션의 사회적 기업 ‘우시산’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사회적 기업 ‘우시산’이 울산을 중심으로 호평받고 있다. 우시산은 SK이노베이션이 사회적 기업 육성 후보로 선정해 이제 막 사업 본궤도에 오른 스타트업이다. 우시산은 지난 2015년 울산시 남구청과 SK울산CLX가 공동 진행한 ‘사회적기업 창업팀’ 공모 사업에 선정돼 SK이노베이션과 연을 맺었다. SK이노베이션은 우시산에 창업 지원금 2500만원을 후원하고 홍보와 마케팅 등 여러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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