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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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검색결과

[총 2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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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위기임산부 '동아줄', 통합지원센터 개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벼랑 끝에 선 위기임산부 '동아줄', 통합지원센터 개관

서울시가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위기 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갈등을 빚는 임산부를 의미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축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간담회 갖는 오세훈 서울시장

한 컷

[한 컷]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간담회 갖는 오세훈 서울시장

(왼쪽 두 번째)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관식 간담회에서 (오른쪽 두 번째)강영실 센터장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센터는 위기 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갈등을 빚는 임산부를 의미한다.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개관

한 컷

[한 컷]'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개관

(왼쪽 두 번째부터 오른쪽 두 번째까지)강영실 센터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센터는 위기 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설명 듣는 오세훈·김영옥·김창범

한 컷

[한 컷]'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설명 듣는 오세훈·김영옥·김창범

(오른쪽부터)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왼쪽 첫 번째)강영실 센터장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센터는 위기 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애경산업,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사업'···올해 58억 상당 기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애경산업,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사업'···올해 58억 상당 기부

'㈜애경산업 기부전달식'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시와 애경산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58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결같은 따뜻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계신 애경산업에 1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해서 감

일자리 창출로 준도심 육성···해외기업 유치도 추진

부동산일반

[서울대개조 톺아보기]일자리 창출로 준도심 육성···해외기업 유치도 추진

서울시가 도시 미래에 대한 밑그림을 완전히 갈아엎는 모양새다. 이른바 '서울시 대개조 전략'이다. 고(故) 박원순 시장시절 도입한 '보존' 기조에서 벗어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뉴스웨이에서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노후지역 정비와 ▲신산업 유치 및 육성 ▲광역교통망 완성의 측면에서 짚어본다.<편집자 주> 서울시가 그리는 미래도시의 화두(話頭)는 '분산'이다. 지나친 강남 편중

'서울국제금융 컨퍼런스'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서울국제금융 컨퍼런스' 개최

'서울 국제금융 컨퍼런스'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지경학적 분열과 산업 대전환을 넘어, 아시아의 새로운 금융허브 서울의 비전' 주제로 국제 금융산업 동향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태윤 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곽재선 KG모빌리티 대표이

오세훈 서울시장 "톱5 금융도시 도약할 것"

한 컷

[한 컷]오세훈 서울시장 "톱5 금융도시 도약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 국제금융 컨퍼런스'에서 특별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지경학적 분열과 산업 대전환을 넘어, 아시아의 새로운 금융허브 서울의 비전'을 주제로 국제 금융산업 동향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태윤 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정상혁

'서울AI허브' 개관···인공지능 산학연 협업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서울AI허브' 개관···인공지능 산학연 협업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

'서울 AI 허브' 개관식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AI 허브에서 진행됐다. '서울 AI 허브'는 양재·우면동 일대에 흩어져 있는 AI 산업 지원 시설의 컨트롤타워이다. 카이스트 AI 대학원·공군 AI 신기술 융합센터 등 국내·외 AI 산업의 산·학·연 역량을 한데 모아 인공지능 생태계 중심으로의 기능을 수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관사를 통해 "현재의 AI 기술은 혁신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서울AI허브' 개관사 전하는 오세훈 시장

한 컷

[한 컷]'서울AI허브' 개관사 전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AI허브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개관사를 하고 있다. '서울 AI 허브'는 양재·우면동 일대에 흩어져 있는 AI 산업 지원 시설의 컨트롤타워이다. 카이스트 AI 대학원·공군 AI 신기술 융합센터 등 국내·외 AI 산업의 산·학·연 역량을 한데 모아 인공지능 생태계 중심으로의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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