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인포그래픽 뉴스]직장인 절반은 '재테크 中'···손익 여부 보니
직장인들의 주된 재테크 수단은 바로 예·적금이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재테크를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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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인포그래픽 뉴스]직장인 절반은 '재테크 中'···손익 여부 보니
직장인들의 주된 재테크 수단은 바로 예·적금이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재테크를 하고 있나요?
은행
"세뱃돈 어디 넣지"···고금리 예적금‧특판까지 '실종'
명절을 앞두고 금융권 예적금 상품 특판이 사라졌다.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 과제가 된 은행을 비롯한 저축은행 등이 무리하게 예적금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서다. 은행들이 진행하는 고금리 특판은 까다로운 우대조건으로 '미끼 상품' 논란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전북은행은 최고 연 13.6% 금리를 받을 수 있는 'JB슈퍼씨드적금'을 내놨다. 수협은행도 최고 연 7.3% 이자율을 주는 'Sh플러스알파적금'을 출시했다. 다만 이 고금리 혜
은행
"기준금리 또 올랐는데"···이번엔 은행 예적금 오르나
한국은행이 올해 들어 기준금리를 한차례 더 올리면서 시중은행들은 예적금 등 수신금리 인상 여부를 두고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통상 기준금리가 오르면 은행들의 수신금리도 인상되기 마련이지만 금융당국 및 여론 등 고려해야할 요소들이 많기 때문이다. 다만 일부 은행들에서 검토에 나선 만큼 조만간 수신금리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지난주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수신상품의
코픽스 사상 첫 4%대···"대출금리 오를텐데 예적금은"
은행권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사상 첫 4%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들의 변동형 대출금리도 덩달아 오르면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 반면 시중은행들의 수신금리는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에도 금융당국의 과당 경쟁 자제령으로 인해 좀처럼 오르지 못하고 있다. 16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1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4.34%로 전달(10월) 보다 0.36%포인트 올랐다. 이는 2010년 2월 코픽스 공시를 시작한 이래 12년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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