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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여야 대표 만나 "국가대항전서 메달 따도록 힘 보태달라"

재계

최태원, 여야 대표 만나 "국가대항전서 메달 따도록 힘 보태달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4당 대표를 만났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경제법안 처리를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선 것이다. 최 회장은 이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를 만났다. 최 회장은 방문 인사말을 통해 "'차이는 좁히고, 기회는 넓히고' 라는 문구처럼 경제계도 격차해소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환경이 그리

문대통령 정책에 의견 갈린 여야···“입법 뒷받침” vs “재정건전성 고려해야”

문대통령 정책에 의견 갈린 여야···“입법 뒷받침” vs “재정건전성 고려해야”

여야가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제시한 정책 방향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선도경제, 전 국민 대상 고용 안전망 확충, 한국판 뉴딜, 국제 방역 질서 선도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여당은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재정 건전성과 최근 북한이 도발했던 데 대한 고려가 없었다며 정책 기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선 여당인 민주당은 문 대통령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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