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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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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순위 조작’ 엠넷 안준영 PD, 징역 2년 확정

‘프로듀스101 순위 조작’ 엠넷 안준영 PD, 징역 2년 확정

음악전문 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순위 투표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준영 PD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안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3천700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씨는 '프듀 101'의 시청자 투표결과를 조작하고 특정 연습생의 순위를 임의로 바꾼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연예기획사들로부터 수십 차례에

CJ ENM, ‘프듀 사태’ 직격탄···주가·실적 반토막

CJ ENM, ‘프듀 사태’ 직격탄···주가·실적 반토막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X1)’이 데뷔 4개월만에 결국 해체되면서 CJ ENM의 주가도 당분간 난항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투표 조작으로 발생된 이익 300억원도 반환한다는 계획이어서 ‘어닝쇼크’도 예상된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CJ ENM 주가는 작년 11월초부터 이날까지 15만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은 15만4600원에서 장을 마감했는데 이는 고점(2018년 7월13일 장 중 29만4900원) 대비 47% 넘게 급락한 수치다. 이

‘프로듀스X101’ 측 “‘프듀X’ 득표수 논란 사과, 최종순위는 이상 없다”

‘프로듀스X101’ 측 “‘프듀X’ 득표수 논란 사과, 최종순위는 이상 없다”

'투표조작 의혹'에 휩싸인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집계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프류듀스X101 제작진은 24일 저녁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사과문을 올리고 "방송 종료 후 최종득표수에서 일부 연습생 간 득표수 차이가 동일하다는 점을 인지하게 됐다"며 "논란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습생 간 동일한 득표차가 반복된 데 대해 "득표수로 순위를 집계한 후

엠넷 간판 프로 ‘프로듀스X101’ 첫방 산뜻한 출발···시청률 1.4%

엠넷 간판 프로 ‘프로듀스X101’ 첫방 산뜻한 출발···시청률 1.4%

엠넷 간판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이 시청률 1.4%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방송된 ‘프듀X’ 첫 회 시청률은 1.4%로 지난 시즌3 첫 회 시청률(1.1%) 때보다 높았다. 프로듀스X101은 11명의 글로벌 아이돌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프로그램의 심볼인 101개의 의자가 놓인 거대한 피라미드형 조형물에 연습생들이 앉아 있다가 트레이너 군단의 평가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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