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부음
에어프레미아 문보국 대표, 고문으로 보직 변경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사업계획에 따라 핵심과제를 재수립하면서 대표이사 변경을 결정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1단계 핵심과제 수행을 마무리하면서 올해에는 매출 5000억원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총 4대의 항공기를 도입하면서 기단과 노선 등 외형적인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 이에 각자대표로 사업부문을 이끌었던 문보국 대표는 고문으로 보직을 옮긴다. 보직 이동 후에는 전문 분야인 사업개발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