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어촌뉴딜 내실화 전문소위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호)는 지난 13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공사가 추진하는 어촌뉴딜300 사업의 세부설계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계획의 내실화를 위한 전문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문소위원회는 어촌뉴딜사업의 주요시설인 방파제 및 물양장 등의 해상구조물에 대한 기능별 배치계획, 시설물의 형식, 적용공법 등을 검토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갖는 전문가 회의이다. 공사 어촌수산개발처 해양항만 전문가 및 기술사와 농어촌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