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광주중부지사,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중부지사 하형선 지사장이 8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펼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날 하형선 지사장은 사무실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광주관광재단 남성숙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광주관광재단 남성숙 대표이사가 상무스타치과병원 김운규 대표원장의 지목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됐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목받은 정재계 인사, 공공기관장 등 사회 지도층 인사가 SNS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하고 또 다른 3명의 인사를

유근기 곡성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전라남도 곡성군 유근기 군수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추진했다.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문구를 들고 SNS에 공유한 뒤 릴레이를 이어갈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8일 곡성군 공식 SNS에 ‘1단 멈춤! 2쪽 저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