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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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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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회원 콘텐츠 'AI 활용' 동의 약관, 변경 검토 중"

인터넷·플랫폼

[2024 국감]네이버 "회원 콘텐츠 'AI 활용' 동의 약관, 변경 검토 중"

네이버가 사용자의 콘텐츠를 인공지능(AI) 학습에 제공하도록 하는 약관의 변경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8일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 같이 밝혔다. 하정우 센터장은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네이버 입장에서는 (약관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만, 사용자나 공정거래위원회는 다르게 볼 수 있다"면서 "내부적으로

공정위, “SKT 2G 직권해지 약관 불공정” 검토

공정위, “SKT 2G 직권해지 약관 불공정”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장기간 2G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011 번호 고객과의 계약을 직권으로 해지하겠다는 SK텔레콤에 제동을 건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관련 업계, 당국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SK텔레콤의 2G 서비스 이용 약관이 불공정하다는 결론을 내부적으로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내달 중 약관심사자문위원회를 열어 SK텔레콤의 약관이 불공정한지, 시정 권고를 내릴 것인지 등에 대해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공정위가 약관이 불공정

보험약관 이해도 60점대···교보 종신·한화 운전자 ‘낙제’

보험약관 이해도 60점대···교보 종신·한화 운전자 ‘낙제’

금융당국이 어렵고 모호한 보험약관 개선에 나선 가운데 종신보험과 운전자보험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 점수가 60점대에 머물렀다. 교보생명과 한화손해보험 상품은 점수가 60점을 밑돌아 낙제점을 받았다. 교보생명 종신보험은 유일하게 최저점인 50점대 점수를 받았다. 30일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제17차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 점수(100점 만점)는 23개 생명보험사 정기·종신보험이 69.3점, 15개 손해보험사 운전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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