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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꼰대 많고 일은 주먹구구···이게 회사냐
‘마침내 취업했다’는 기쁨이 말 그대로 ‘잠시’뿐인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못해 다니는, 이곳에 왜 들어왔을까 싶은 직장들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최근 잡코리아가 직장인 611명한테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93.9%가 입사 자체를 후회한 직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어떤 유형일까요? 그 순위와 면면을 소개합니다. ◇ 1위 ‘꼰대’가 많고 수직적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43.7%) = 조직 내 군대문화는 언제쯤 타파될까요? 다니게 된 걸 후회하는 유형 1위는 역시
[카드뉴스]한 장 보고서 캠페인? 첨부가 30~40장
# 최근 퇴근시간 이후 강제 소등에 ‘ 1장짜리 보고서’ 캠페인도 진행됐지만 변한 게 없어요. 불 꺼진 사무실에서 스탠드 켜고 일하고 1장짜리 보고서에 첨부만 3~40장이에요. - 대기업 A차장 # 소통을 활성화한다고 복장을 자율화하고 직급 호칭도 없앴는데 정작 의견은 잘 듣지 않아요. 듣더라도 보고과정에서 어정쩡한 제도로 변질돼요. ‘청바지 입은 꼰대’들이 따로 없어요. - 중견기업 B사원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국내 기업문화에
[카드뉴스]운동보다 ‘약발’로 버티는 직장인들
살아가는 데 있어 돈보다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 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0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 이상이 질병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질병은 절반에 가까운 직장인들이 선택한 ‘만성 피로’입니다. 직장인들은 질병의 원인으로 ‘운동 부족’(51.5%)과 ‘심한 업무 스트레스’
[카드뉴스]야근을 부장님이 제일 많이 한다고요?
정해진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무실에 남아 일을 하는 직장인들. 직장인 5명 중 3명이 정시에 퇴근하지 못하고 회사에 남는다고 하는데요. 직장인들의 야근 실태를 살펴보겠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 9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정시에 퇴근하는 직장인은 38.7%에 불과했습니다. 61.3%의 직장인들은 평균 73분 동안 야근을 한 뒤 퇴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인들은 제 시간에 퇴근하지 못하는 이유로 ‘일이 시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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