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피터 알덴우드 애플코리아 대표, 기재위 종합국정감사 증인 출석
(오른쪽 첫 번째)피터 알덴우드 애플코리아 대표이사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통계청에 대한 2024년도 종합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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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피터 알덴우드 애플코리아 대표, 기재위 종합국정감사 증인 출석
(오른쪽 첫 번째)피터 알덴우드 애플코리아 대표이사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통계청에 대한 2024년도 종합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애플 vs 공정위···광고비·무상수리비 남용 ‘갑질’ 공방
애플코리아가 자신의 협상력이 국내 이동통신 3사보다 강하지 않아 '갑'의 위치에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반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애플이 이동통신 3사와 비교해 '갑'의 위치에 있다며 광고비 등을 거둬들인 것은 통신사들의 이윤을 착취하는 수단이라 위법이라고 반박했다. 21일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애플의 거래상 지위 남용행위 등에 대한 2차 전원회의(법원의 재판에 해당)에서 이러한 공방이 오갔다. 공정위 사무처(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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