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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애경유화, 3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애경유화는 자회사 애경케미컬(AEKYUNG(NINGBO) CHEMICAL CO.,LTD.)이 시티은행 상해분행으로부터 빌린 349억8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애경유화 자기자본 대비 9.6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시]애경유화, 박흥식 대표이사 신규 선임
애경유화는 임재영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박흥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임 박흥식 대표는 코오롱, 한국GE 플라스틱을 거쳐 듀폰코리아 대표이사, 애경화학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애경유화 부사장을 맡아왔다.
[공시]AK홀딩스, 애경유화 보통주 3만주 장내 매수
애경유화가 최대주주인 AK홀딩스 보통주 3만주를 장내 추가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장내매수를 통해 AK홍딩스의 지분율은 47.71%(1528만6010주)에서 48.08%(1543만6010주)로 늘어났다.
애경그룹, 송도에 종합기술원 설립한다···R&D 강화
애경그룹이 송도에 종합기술원을 설립하고 연구개발(R&D) 강화에 나선다. 애경그룹은 21일 ‘애경그룹 송도 종합기술원(가칭)’ 설립을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 B구역 내에 위치한 부지 2만8722㎡를 345억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토지매매 계약은 애경유화와 애경산업이 각각 6:4의 비율로 투자해 체결했다. 종합기술원은 총 연면적 4만3000㎡ 규모로 설립되며, 2021년 착공해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
[공시]에이케이홀딩스, 애경유화 주식 3만주 취득
애경유화는 최대주주인 에이케이홀딩스가 애경유화 보통주 3만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획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에이케이홀딩스가 보유한 애경유화 지분율은 기존 47.01%에서 47.10%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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