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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서 PHEV 콘셉트카 ‘비전T’·高성능 ‘RM19’ 첫 공개

현대차, 美서 PHEV 콘셉트카 ‘비전T’·高성능 ‘RM19’ 첫 공개

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각)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LA 오토쇼’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T(Vision T)’와 고성능 콘셉트카 ‘RM19’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T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보여주는 일곱번째 콘셉트카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

친환경·고성능 車···경영전략 2대 축으로

[정의선, 현대차 확 바꾼다③]친환경·고성능 車···경영전략 2대 축으로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올해 초 현대자동차그룹 시무식에서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모든 종류의 전동화 모델을 개발해 2025년 44개 모델을 시장에 내놓고 연간 160만대 이상 친환경차를 판매하겠다는 사업계획을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기존과는 확연하게 다른 새로운 게임의 룰이 형성되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성장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야 할 때”라고 주문했

정의선의 현대차, 인사는 실리 위주?···최고임원 외국인 전문가 영입 러시

정의선의 현대차, 인사는 실리 위주?···최고임원 외국인 전문가 영입 러시

현대자동차가 판매·연구개발·디자인 등 제품담당부문에서 외국인 최고임원 체제를 구축했다.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은 해외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은 외국인 전문가들을 영입해 초고속 승진시키며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5월부터 현대차에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하는 호세 무뇨스 사장(53)은 사실상 판매부문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대차는 북미와 중남미를 총괄하는 미주권역담당을 신설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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