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알리페이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상세검색

카카오페이 "5월부터 알리페이에 정보 제공 잠정 중단"

금융일반

카카오페이 "5월부터 알리페이에 정보 제공 잠정 중단"

카카오페이가 개인신용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해 지난 5월부터 알리페이에 대한 정보 제공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15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회사는 금융감독원 조사 과정임을 감안해 지난 5월 22일부터 협력사 양해를 거쳐 해당 정보 제공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전날 공지사항을 통해 "알리페이와의 업무 위수탁 관계에 따라 개인을 특정할 수 없도록 비식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애플에서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부정 결제 여부 등을 판

개인신용정보 불법 제공 없었다더니···카카오페이에 제재 예고한 금감원

금융일반

개인신용정보 불법 제공 없었다더니···카카오페이에 제재 예고한 금감원

카카오페이가 고객 동의 없이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를 소유한 알리바바 그룹의 결제부문 계열사 '알리페이'에 개인신용정보를 넘긴 것으로 드러나며 금융감독원의 제재가 불가피해졌다. 카카오페이는 해당 의혹이 불거진 이후 고객동의 없이 불법으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해명을 내놨지만 금감원은 업무 위수탁에 해당하지 않고, 해시처리(암호화)를 하더라도 관련법상 '가명정보'에 해당해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금융감독원

4045만명 정보 '줄줄'···카카오페이, 中 알리페이에 전체 고객 정보 넘겼다(종합)

금융일반

4045만명 정보 '줄줄'···카카오페이, 中 알리페이에 전체 고객 정보 넘겼다(종합)

카카오페이가 고객 동의 없이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를 소유한 알리바바 그룹의 결제부문 계열사 '알리페이'에 개인신용정보를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알리페이 결제 이용자의 정보만 제공해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해외결제 고객자료와 심지어 해외결제를 이용하지 않는 전체고객의 자료까지 제공해왔던 것으로 금융감독원 현장검사 결과 밝혀졌다. 금융감독원이 5~7월 중 카카오페이 해외결제 부문에 대한

카카오페이 "알리페이·애플에 개인신용정보 불법 제공 사실 무근"

금융일반

카카오페이 "알리페이·애플에 개인신용정보 불법 제공 사실 무근"

카카오페이는 알리페이와 애플에 고객 동의 없이 불법으로 정보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13일 카카오페이는 입장문을 내고 "카카오페이는 불법적 정보 제공을 한 바가 없다"며 "결제를 위해 꼭 필요한 정보 이전은 사용자의 동의가 필요없는 카카오페이-알리페이-애플 간의 업무 위수탁 관계에 따른 처리 위탁 방식으로 이뤄져왔다"고 해명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4~5월 외환거래 관련 검사 과정에서 카카오페이가 알리페

카카오페이, 2대주주 알리페이 블록딜 여파···장중 15% 급락

[특징주]카카오페이, 2대주주 알리페이 블록딜 여파···장중 15% 급락

카카오페이가 2대 주주 알리페이의 블록딜 여파로 장중 15%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3시 5분 기준 카카오페이는 전일 대비 1만6100원(-15.19%) 하락한 8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카카오페이는 19%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2대 주주인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스가 보통주 500만주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카카오페이 발행 주식 총수의 3.77%에 해당한다.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전날 알리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