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민생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합니다”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주민들의 일상 생활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하거나, 취업 및 기업 활동을 하는데 있어 각종 규제로 어려움이 따르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0년 민생규제 혁신과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국민 복지와 일상 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대 분야에 대한 민생규제 혁신과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며, 복수 분야 지원도

전북도,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

전라북도는 국민생활과 기업 경제활동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다음달 19일까지(30일간)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일상생활과 지역경제 활동에서 느끼는 규제들을 건의하면 된다. 2월19일부터 3월19일까지 접수된 과제는 생활공감모니터단, 규제·안전·소상공인 전문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