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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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검색결과

[총 20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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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폭스바겐·아우디도 '전기차 두뇌' BMS 정보 공개

자동차

벤츠·폭스바겐·아우디도 '전기차 두뇌' BMS 정보 공개

메르세데스-벤츠와 폭스바겐, 아우디가 오는 12월부터 '전기차 두뇌'에 비유되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정보를 교통 당국에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연합뉴스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실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올해 말까지 국내에서 전기차를 판매하는 국산·수입차 브랜드 6곳이 공단에 BMS 정보 제공을 시작하기로 했다. 지난 8월 인천 전기차 화재 이후 전기차 안

폭스바겐·아우디 "全 전기차에 LG·삼성 배터리 탑재"

자동차

폭스바겐·아우디 "全 전기차에 LG·삼성 배터리 탑재"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폭스바겐과 아우디 브랜드의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의 제조사 정보를 공개했다. 다른 수입차 브랜드와 달리 폭스바겐과 아우디에는 전부 대한민국 배터리 제조사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14일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전기차 차종별 배터리 셀 제조사 현황을 집계해 언론에 공개했다.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정보 자발적 공개는 BMW, 폴스타, 메르세데스-벤츠

'똘똘한 신차' 없는 아우디, 대안이 안 보인다

자동차

'똘똘한 신차' 없는 아우디, 대안이 안 보인다

과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아우디코리아가 판매량 반등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예전의 영광을 되찾기에는 상황이 녹록지 않아 보인다. 무엇보다 판매량 증가의 기폭제 역할을 해야 할 신차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 골칫거리로 꼽힌다. 17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들어 꾸준히 월간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지난 1월 179대 판매에 그쳤지만 이 달을 기점으로 바닥을 쳤고 지난 6월에는 902대까지 월간 판매량을

아우디, 침수차 피해 고객에 무상 정비·대차 지원

자동차

아우디, 침수차 피해 고객에 무상 정비·대차 지원

아우디 코리아가 여름 장마철을 맞아 침수와 파손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 여름 수해로 인해 고객이 보유한 아우디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아우디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침수 차량을 보험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상 견인과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 당일이나 견인 입고일 중 총

아우디코리아, 소형SUV '더 뉴 Q2 35 TDI' 출시···판매가 4020만원

자동차

아우디코리아, 소형SUV '더 뉴 Q2 35 TDI' 출시···판매가 4020만원

아우디코리아는 프리미엄 소형 SUV 더 뉴 아우디 Q2 35 TDI를 오는 19일부터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 뉴 아우디 Q2 35 TDI'와 '더 뉴아우디 Q2 35 TDI 프리미엄'은 기존 Q2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새로운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이전 모델 대비 17mm 더 길어진 전장이 특징이다. '더 뉴 아우디 Q2 35 TDI'는 기본형과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2.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트로닉 7단 자동 변

아우디, '360팩토리' 생산 계획 발표···전동화 로드맵 실현

자동차

아우디, '360팩토리' 생산 계획 발표···전동화 로드맵 실현

아우디는 '360팩토리' 계획을 발표하고 전기 자동차 생산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아우디는 2026년까지 전 세계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은 모두 순수 전기차 모델이 될 것이고, 2033년까지 내연기관 차량의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진보(Vorsprung) 2030' 전략의 일환으로 명확한 결단을 내린 아우디는 이제 이를 기반으로 순수 전기 자동차 생산을 위한 글로벌 시설을 혁신하기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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