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아시아 검색결과

[총 30건 검색]

상세검색

미래에셋자산운용, 美 투자 ETF 2종 총 순자산 6조원 돌파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美 투자 ETF 2종 총 순자산 6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ETF 2종의 총 순자산이 6조원을 돌파하며 아시아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 운용사 중에는 유일하게 6조원 규모를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의 순자산은 3조 1,063억원이다. 미국 S&P500지수를 추종하는 해당 ETF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대표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24일 기준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이

KT, 아시아 통신 사업자와 해저케이블 건설 '맞손'

통신

KT, 아시아 통신 사업자와 해저케이블 건설 '맞손'

KT는 아시아 국가 간 늘어나고 있는 클라우드·빅테이터·인터넷 트래픽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신규 해저케이블 건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신규 아시아 해저케이블 건설을 위한 ALPHA(Asia Link for advanced Performance of High-speed Access) 프로젝트 양해각서(MOU)를 인도네시아, 일본 사업자 등 각국 대표 통신기업들과 지난 24일(한국시간) 체결했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KT 등 각국 대표 통신 사업자들은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

경기둔화에도 국내 건설사들 해외서 선방···3년 연속 300억달러대

경기둔화에도 국내 건설사들 해외서 선방···3년 연속 300억달러대

해외건설 수주액이 3년 연속 300억달러를 넘겼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기업들은 310억달러(한화 38조5000억원) 규모 해외건설 수주를 달성했다. 경기 침체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건설자재 가격 인상, 고금리 등 악조건이 많았지만 수주액은 2021년보다 증가했다. 해외건설 수주는 2020년 351억달러, 2021년 306억달러, 2022년 310억달러로 3년 연속 300억달러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지역 수주 비중이 39%로 가장 높았다. 중동(29%), 북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글로벌 방산社 ‘반부패 지수’ 톱5···아시아 1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글로벌 방산社 ‘반부패 지수’ 톱5···아시아 1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한 세계 38개국 134개 방산기업의 반부패 지수 평가에서 ‘글로벌 톱5’에 들었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1위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평가 기업의 개별 점수를 분석한 결과다. 평가 등급으로는 레오나르도(이탈리아)와 레이시언(미국) 2개 기업만이 A등급을 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록히드마틴(미국), BAE시스템즈(영국) 등 14개 기업이 B등급을 받았다. B등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