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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 9월 13일 결혼···가족·지인과 비공개 결혼식
가수 전진(신화)이 결혼한다. 14일 전진 소속사 측 관계자는 "9월 13일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면서 "가족,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이고 서울 모처에서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진은 지난 5월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자필 편지를 통해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내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신화 전진 10월 미모의 승무원과 웨딩마치
그룸 신화의 전진(본명 박충재)이 오는 10월 미모의 승무원과 결혼한다. 14일 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진은 현재 교제 중인 항공사 승무원과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진은 1998년 신화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했다. 무한도전, 구미호외전, 논스톱4와 최근 지구방위대까지 가수 외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강제추행 혐의’ 신화 이민우, 불구속 기소의견 검찰 송치···CCTV 영상 확보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 아이돌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40)씨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1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민우를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을 달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민우와 지인이 함께 있던 폐쇄회로(CC)TV 영상과 진술 등을 근거로 강제추행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루프탑 술집에서 연예계 관계자들과 술을 마시던 중
이민우 측 “강제추행 NO, 술자리 해프닝···오해 풀고 신고 취하”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술자리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민우 측은 당사자 간의 대화를 통해 모든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이민우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3일 오전 “이민우와 관련한 소식을 접하고 많은 실망과 충격을 받았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정확한 진위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지인들과 함께한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일어난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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