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시]신일산업, 대전 부동산 118억원에 양도 결정
신일산업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2-7의 토지 및 건물을 박수진외 1명에게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118억원으로 자산총액대비 11.54% 수준이다. 회사 측은 “투자부동산 매각을 통한 경영효율성 확보 및 서울사옥 건설 자금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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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신일산업, 대전 부동산 118억원에 양도 결정
신일산업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2-7의 토지 및 건물을 박수진외 1명에게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118억원으로 자산총액대비 11.54% 수준이다. 회사 측은 “투자부동산 매각을 통한 경영효율성 확보 및 서울사옥 건설 자금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신일, 창립 60주년 기념해 CI 전격 교체···새 얼굴 공개
오는 7월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28년 만에 새로운 CI와 60주년 기념 엠블럼을 선보였다. 신일은 CI 변경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대표 종합가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 CI는 젊고 신선한 기업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신일(Shinil)’의 영문 이니셜에 다양한 의미를 담아 형상화했다. ▲’S’는 신일 선풍기 날개가 힘차게 돌아가는 모습을 ▲’ini’는 고객과 연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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