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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법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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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신용정보법 합의, 29일 본회의 올리기로

여야 신용정보법 합의, 29일 본회의 올리기로

여야가 ‘데이터 3법’ 중 하나인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2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도록 속도를 낼 전망이다. 28일 여야는 신용정보법 개정안 심사를 위한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열기로 했다. 이날 법안소위를 통과시켜 29일 본회의에 올리겠다는 것이다. 신용정보법은 개인정보를 가명정보로 가공해 상업적 통계 작성,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에 사용하도록 한다. 핀테크와 금융 빅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법으로 알려졌다. 법안

오전에 합의해 놓고 오후에 딴소리···‘데이터3법’ 개정 의지는 있나

오전에 합의해 놓고 오후에 딴소리···‘데이터3법’ 개정 의지는 있나

여야가 ‘데이터 3법’ 통과를 합의했지만, 정작 상임위원회에선 법안이 통과되지 못했다. 여야는 오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데이터 3법을 통과시키려는 계획이지만, 각 상임위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통과가 불투명하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정례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회동에서 데이터 3법 등 비쟁점 법안을 처리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그러면서 2

인터넷은행법·신용정보법 논의한 국회···왜 보류했나 봤더니

인터넷은행법·신용정보법 논의한 국회···왜 보류했나 봤더니

국회 정무위원회는 전날(24일)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고 ‘인터넷전문은행법’과 ‘신용정보법’ 등 개정안을 검토했다. 인터넷은행법은 KT의 케이뱅크 대주주적격 심사 보류 이후 논의되는 것이라 관심이 쏠렸다. 또한 신용정보법은 발의된지 1년 만에 첫 논의되는 자리라 주목받았다.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논의했다. 개정안은 지난 5월24일 발의된 것으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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