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악수 나누는 한기정 위원장·구자열 무역협회장
(오른쪽)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구자열 무역협회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신년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오전에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을, 오후에는 구 협회장을 만났다. 이번 신년간담회는 비공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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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악수 나누는 한기정 위원장·구자열 무역협회장
(오른쪽)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구자열 무역협회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신년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오전에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을, 오후에는 구 협회장을 만났다. 이번 신년간담회는 비공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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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구자열 무역협회장 만나기 위해 접견실 향하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신년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오전에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을, 오후에는 구자열 무역협회장을 만났다. 이번 신년간담회는 비공개로 열렸다.
윤창호 증권금융 사장 “올해 26.3조 유동성 공급···시장 안전판 역할 강화”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올해 26조3000억원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하고 증시 주변자금 수신 확대 등 업계의 당면 과제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창호 사장은 20일 온라인을 통해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새해 주요 추진사업 및 경영방향을 설명했다. 윤 사장은 “그간 증권금융은 투자자를 보호하고 적정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하는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하며 업계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장기목표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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