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카드뉴스]직장인이지만 공시생입니다
최근 전국에서 7급 지방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시험이 치러졌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총 581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4만 896명이 지원, 7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요. 이처럼 치열한 경쟁에도 매년 공무원 시험으로 몰리는 수많은 지원자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자사 회원 96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과거에 공무원 시험을 경험했던 이들은 34.6%. 이보다 많은 47.4%는 현재 시험을 준
[카드뉴스] ‘너도나도 공시 열풍’ 공무원, 얼마나 더 벌길래?
대학생과 취준생은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꿈의 직업으로 여겨지는 공무원. 많은 청년들은 공무원이 되고 싶은 이유로 평생직장, 노후보장 등 ‘고용 안정성’을 꼽는데요. 여기에는 ‘소득’의 영향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의 연구 결과, 입사 후부터 퇴직 전까지 누계 소득을 계산하면 민간기업 회사원에 비해 공무원이 최대 7억5923만원을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 합격까지 주거비, 교재비, 학원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