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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스타모빌리티 “M&A 우선협상 대상자에 참존생활건강”
코스닥 상장사 스타모빌리티는 M&A 우선협상 대상자로 참존생활건강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른 양사간의 양해각서(MOU) 체결은 추후 법원의 허가를 얻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타모빌리티는 지난 6월 9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해 7월 15일부터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수원지방법원 제4파산부는 스타모빌리티의 인가전 M&A 추진을 허가했다. 회사는 삼일회계법인과 M&A
[공시]스타모빌리티, 이강세 대표이사 구속
스타모빌리티는 이강세 대표이사가 현재 구속돼 수사 중에 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대표의 구체적인 혐의 내용 등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스타모빌리티는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회사 정관 제33조에 따른 대표이사 직무대행 위임 등을 검토하고 있다.
[공시]거래소, 스타모빌리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타모빌리티가 유상증자 결정 철회 2건과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철회 등 3건의 공시 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최종 결정시한은 오는 6월 23일이다. 거래소는 “스타모빌리티의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8점으로 당해 부과벌점이 5점 이상인 경우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될 수 있다”며 “최근 1년간 누계벌점이 15점 이상 되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 공범 수원여객 이사 체포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공범으로 알려진 수원여객 전 재무이사 김모(42)씨가 해외에서 1년 넘은 도피 행각 끝에 23일 입국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항공기를 타고 오전 6시 37분께 인천공항에 도착, 경찰에 이송됐다. 김 씨는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수원여객 회삿돈 241억원을 김봉현 회장과 함께 빼돌리고 도
[공시]스타모빌리티, 4월 8일까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타모빌리티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에 따라 15일 이내(2020년 4월 8일, 영업일 기준)에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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