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 주식부자|황대실 스코넥 대표이사] 메타가 베팅한 XR기술 다크호스···500억원대 주식 부자로 우뚝
XR 콘텐츠 대장주로 꼽히는 스코넥의 황대실 대표가 지난 2월 코스닥 상장 이후 10개월 만에 500억원대 주식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황 대표는 전날 기준 국내 상장사 개인주주 기준 전체 539위를 기록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코넥의 주가는 전일 대비 150원(-1.09%) 내린 1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초기 주가는 공모가(1만3000원) 대비 120%를 상회했으나 현재는 공모가를 겨우 웃돌고 있다. 전날 종가 기준 황대실 스코넥 대표의 지분가치는 54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