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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장관 "수출 확대로 경제회복 견인"

일반

안덕근 산업장관 "수출 확대로 경제회복 견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수출과 투자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의 활력 회복을 이끌 수 있도록 범부처의 정책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주재한 '제3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에서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천억달러 수출과 함께 350억달러 외국인 투자 유치 및 110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국내투자 등 3대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8개월 연속 흑자···연간 354억9천만달러 흑자 달성

금융일반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8개월 연속 흑자···연간 354억9천만달러 흑자 달성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면서 연간으로 354억9000만달러 흑자를 달성하게 됐다. 이는 한은의 2023년 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 전망치(3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3년 12월 국제수지(잠정)'을 보면 12월 경상수지는 74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지난해 1월, 2월 각각 42억1000만달러 적자, 5억2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한 뒤, 3월(1억6000만달러) 잠깐 흑자전환했다가 4월엔 다시 7억9000만달러 적자를 봤다. 이후 5

불매운동 최전선 품목들 한일 수출입 비교해보니

[이슈 콕콕]불매운동 최전선 품목들 한일 수출입 비교해보니

우리의 불매운동이 지속되면서 일본은 주류(맥주), 자동차, 관광, 의류 분야에서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이 품목들, 그간 양국이 주고받은 수출입 규모는 어느 정도 일까요? 최근 3년간의 통계를 살펴봤습니다. ◇ 맥주=국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매출을 기록해온 일본 맥주. 갈수록 우리 쪽 수출액은 줄어드는데 수입액만 늘어나며, 지난 3년간 무역수지 적자는 1.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자동차(주로 사람을 수송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승용자동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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