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수출입물가지수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9월 수출입물가지수 두 달 연속 동반 '하락'

금융일반

9월 수출입물가지수 두 달 연속 동반 '하락'

9월 수출입물가지수가 두 달 연속 동반 하락했다. 한국은행은 15일 '9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수출 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내리며 전월 대비 2.3% 하락했다. 동기간 원/달러 평균 환율은 8월 1354.15원에서 1334.82원으로 떨어졌다. 이 가운데 석탄및석유제품이 포함된 공산품 항목은 전월 대비 2.3% 하락했다. 특히 경유(-9.5%), 제트유(-9.4%) 떨어지며 낙폭이 컸다. 수입 물가는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하

5월 수출물가지수 전월비 0.6% 감소···"석탄·석유·화학제품 하락"

금융일반

5월 수출물가지수 전월비 0.6% 감소···"석탄·석유·화학제품 하락"

올해 5월 수출과 수입물가지수는 각각 전월 대비 0.6%, 1.4% 감소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7.5%, 4.6%씩 증가한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14일 '5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수출 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4월 1367.83→5월 1365.39)한 가운데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리며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 5월 계약 통화기준 수출 물가는 전월 대비 0.5% 감소했다. 이 가운데 농림수산품은 전월 대비 1.9% 상승했다. 동 기간 수입 물가는

1월 수출입물가, 석 달만에 동반 상승···환율·유가 영향

금융일반

1월 수출입물가, 석 달만에 동반 상승···환율·유가 영향

1월 수출입물가가 동반 상승했다. 석 달만에 상승전환이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1월 수출입물가지수(잠정)'을 보면 수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3.2% 상승한 118,63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3.5), 12월(-1.0) 하락세를 이어오다가 상승전환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7.4%), 석탄 및 석유제품(4.2%) 등이 올랐다. 1월 원달러 평균환율은 1323.57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월대비 1.5% 상승한 수치다. 수입물가지수는 국제 유가 및

국제유가 하락에 수입물가 3개월만에 하락 전환

국제유가 하락에 수입물가 3개월만에 하락 전환

수출물가와 수입물가가 동반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7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리면서 수출물가지수 129.76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대비 2.1% 하락한 것으로 지난 1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 후 하락전환이다. 농림수산품이 전월대비 2.3% 상승했지만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 공산품이 전월 대비 2.2% 하락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4.1% 하락했다. 수입물가지수 역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