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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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검색결과

[총 13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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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 "GM과 합작법인 안 만든다"

자동차

장재훈 현대차 사장 "GM과 합작법인 안 만든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과의 협업에 대해 합작법인 설립이 아닌 사업과 기술의 제휴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재훈 사장은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 산업 전시회 'H2 MEET'에 참석해 취재진에게 최근 GM과 체결한 협업 관련 양해각서(MOU)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장 사장은 "GM과는 인도 공장 인수 협의 때부터 협업 문제를 줄곧 논의했고 여러 여건을 볼 때 두 회사가 사업에 대해 원

HD현대인프라코어 'HX12' 수소엔진 살펴보는 최남호 차관 外 내빈들

한 컷

[한 컷]HD현대인프라코어 'HX12' 수소엔진 살펴보는 최남호 차관 外 내빈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H2 MEET 2024 개막식에 참석해 HD현대인프라코어 부스를 찾아 수소엔진인 HX12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H2 MEET 2024는 국내외 최신 수소 기술과 수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수소 산업 전시회이다. 국내외 주요 기업이 수소 엔진·수소 트랙터·수소 카고바이크 등 수소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하며, 수전해·탄소 포집 등

대화 나누는 최남호 산업부 2차관·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한 컷

[한 컷]대화 나누는 최남호 산업부 2차관·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왼쪽)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과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H2 MEET 2024 개막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H2 MEET 2024는 국내외 최신 수소 기술과 수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수소 산업 전시회이다. 국내외 주요 기업이 수소 엔진·수소 트랙터·수소 카고바이크 등 수소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하며, 수전해·탄소 포집 등 청정수소 생산 설비기술·액화수소 탱크·

세계적 수소 허브 도약 의지 담은 'H2 MEET 2024' 개막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세계적 수소 허브 도약 의지 담은 'H2 MEET 2024' 개막

'H2 MEET 2024' 가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올해 5회 째를 맞이한 H2 MEET 2024는 국내외 최신 수소 기술과 수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수소 산업 전시회이다. 국내외 주요 기업이 수소 엔진·수소 트랙터·수소 카고바이크 등 수소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하며, 수전해·탄소 포집 등 청정수소 생산 설비기술·액화수소 탱크·수소 파이프라인·수소 충전소 등 다양한 수소 저장운송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날

개회사 전하는 강남훈 H2 MEET 조직위원장

한 컷

[한 컷]개회사 전하는 강남훈 H2 MEET 조직위원장

강남훈 H2 MEET 조직위원장이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H2 MEET 2024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H2 MEET 2024는 국내외 최신 수소 기술과 수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수소 산업 전시회이다. 국내외 주요 기업이 수소 엔진·수소 트랙터·수소 카고바이크 등 수소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하며, 수전해·탄소 포집 등 청정수소 생산 설비기술·액화수소 탱크·수소 파이프라인·수소 충전

현대차, 체코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위한 MOU 잇따라 체결

자동차

현대차, 체코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위한 MOU 잇따라 체결

현대자동차가 체코의 대표적 자동차 기업인 스코다 그룹의 자회사와 손을 잡고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한국-체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스코다 그룹 산하 스코다 일렉트릭과 '수소 경제와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요제프 시켈라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켄 라미레즈 현대

현대차, 현대모비스 수소사업 인수···기술혁신·제품개발 '속도'

자동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수소사업 인수···기술혁신·제품개발 '속도'

현대자동차는 현대모비스로부터 국내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앞서 지난 2월 연구개발(R&D)와 생산으로 이원화돼 있던 기존 수소연료전지사업을 통합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인수 절차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현대차는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과 관련된 설비, 자산뿐만 아니라 R&D 및 생산 품질 인력 등 기술력과 자원을 한 곳으로 모아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현대차, 북미서 수소전기트럭 사업 본격화···'엑시언트' 30대 공급

자동차

현대차, 북미서 수소전기트럭 사업 본격화···'엑시언트' 30대 공급

현대자동차가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의 공식 출범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수소전기트럭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과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CEC)'에서 주관하는 북미 지역 항만 탈탄소화 사업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랜드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현대차를 비롯해 미국 친환경 프로젝트 지원 비영리단체 CTE, 캘

현금 두둑한 현대로템, 로봇·AI 미래전장 이끈다

중공업·방산

[밸류업 K방산]현금 두둑한 현대로템, 로봇·AI 미래전장 이끈다

K2 전차의 해외 수출 물량을 늘려나가고 있는 현대로템이 4000억원이 넘는 현금을 곳간에 채웠다. 약 20조원 규모의 폴란드 2차 이행계약까지 체결되면 구조적인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대로템은 현대차그룹 내 시너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변화하는 미래 전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올해 1분기 매출액 8176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

'신동빈 특명'에 분주한 이훈기 대표···롯데케미칼 '수소' 드라이브

에너지·화학

'신동빈 특명'에 분주한 이훈기 대표···롯데케미칼 '수소' 드라이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특명으로 롯데케미칼이 대대적인 체질개선 작업에 돌입했다. 선봉장에 선 이훈기 롯데케미칼 사장 및 화학군 총괄대표는 범용 석유화학 매출 비중을 줄이기 위한 수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는 지난해 12월 정기임원인사에서 롯데케미칼 수장으로 이훈기 전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사장)을 선임했다. 체질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전략·기획·신사업 전문가인 이훈기 사장을 최적의 인물로 판단한 것이다. 신동빈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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