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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태양광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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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한수공, 임하댐 수상태양광 사업 '신호탄'

에너지·화학

한수원-한수공, 임하댐 수상태양광 사업 '신호탄'

한국수력원자력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사업' 착공식을 24일 안동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 윤석대 K-water 사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7월 착공 이후 무재해 및 상업발전을 목표로 하는 임하댐 수상태양광은 47MW 규모로 다목적댐 내 수상태양광 설비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수면

한수원-한국수자원공사, 47MW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

에너지·화학

한수원-한국수자원공사, 47MW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공동 사업주인 K-water와 '임하댐 수상태양광 사업 주주 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본금 출자와 지역사회 이익 공유를 위한 마을 법인 구성, 프로젝트 금융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임하댐 수상태양광 사업은 총 732억원을 투입, 올 12월까지 안동시 임하댐 수면에 47MW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 시설

한화큐셀, 전남 고흥호 63MW급 수상 태양광 발전소 수주

한화큐셀, 전남 고흥호 63MW급 수상 태양광 발전소 수주

한화솔루션 태양광 부문인 한화큐셀은 지난 18일 전남 고흥호 63MW(메가와트)급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작년 12월 댐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인 합천댐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단독으로 착공한 데 이어 고흥호 사업도 수주하며 수상 태양광 사업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고흥호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한화큐셀을 주축으로 ㈜한양, ㈜다스코가 공동이행 방식으로 시공한다.

한화큐셀·수공, 합천댐에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 만든다

한화큐셀·수공, 합천댐에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 만든다

한화큐셀(시공사)은 한국수자원공사(발주처)와 세계 최대 댐 수상태양광 발전소인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지역 발전소 건설 시 지역 주민을 고용하고 주민 투자 제도를 마련해 지역에 설치된 발전소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게 사업에 착수했다. 이 발전소는 총 사업비 924억원, 설비용량 41MW(메가와트)로 2021년에 준공 예정이며 약 6만 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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