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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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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따로 개발하는 진짜 이유

자동차

현대차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따로 개발하는 진짜 이유

현대자동차‧기아가 첨단차플랫폼(AVP)본부를 신설해 흩어져 있던 소프트웨어(SW) 연구개발(R&D) 조직을 하나로 합친다. 일각에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조직을 통합하는 데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지만,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당연한 수순이라는 해석도 있다.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개발 체계 구축을 위해선 스마트폰 만들 듯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분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18일 완성차업계

송창현 현대차 사장 "스마트폰 개발하듯 SDV 만들겠다"

자동차

[CES 2024]송창현 현대차 사장 "스마트폰 개발하듯 SDV 만들겠다"

송창현 현대자동차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는 "테크기업에서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것처럼 자동차도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개발하는 게 SDV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송 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IT‧가전전시회(CES)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스마트폰처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분리하면 개발 속도를 올릴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송 사장은 "지금까지

현대차,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 강화 나선다

현대차,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 강화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용 소프트웨어 연구개발(R&D) 전담 조직 강화에 나선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인 TaaS본부를 이끌고 있는 송창현 본부장(사장)이 '차량 소프트웨어 담당'을 겸직하도록 했다. 이는 자동차 업계 경쟁력의 중심축이 차체 등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가고 있는 만큼 그룹 내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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