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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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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송년회 문화 전면 개선...“골목상권 살리고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인천시설공단, 송년회 문화 전면 개선...“골목상권 살리고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은 연말을 맞아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송년회 문화를 전면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의 새로운 송년회 문화는 ‘골목상권 살리고, 가족과 함께, 비대면으로’의 세 가지 키워드로 대표된다.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자 송년회에 필요한 음식 및 식재료는 재래시장 등 골목상권에서 구매했다. 이를 가지고 집에 돌아가 가족과 함께 요리하거나 나눠 먹으며 온라인 화상회의

최악의 송년회 빌런 2위에 ‘술잔 돌리기형’···1위는?

[카드뉴스]최악의 송년회 빌런 2위에 ‘술잔 돌리기형’···1위는?

연말이 되면 이런저런 약속이 늘기 마련이지만, 올해는 다릅니다.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이 진행 중인 만큼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을 삼가는 분위기인데요. 실제로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2,275명에게 올해 송년회 계획에 대해 물은 결과,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33.3%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의 88.5%보다 55%p나 내려간 수치. 송년회를 한다는 이들도 코로나 우려에서 자유롭지는 못했습니다. 송년 모임을 앞두고 걱정되는 점으로 85.3%

직장인이 꼽은 최악의 송년회 ‘이건 좀 참아주세요’

[카드뉴스]직장인이 꼽은 최악의 송년회 ‘이건 좀 참아주세요’

어느새 막바지에 이른 2018년. 한 해를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송년회 자리가 많을 때인데요.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설문조사플랫폼 두잇서베이가 직장인 3,057명에게 송년회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 결과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송년회가 불편하다고 응답했는데요. 무엇보다 숙취해소 음료를 챙겨야 할 정도로 ‘먹고 죽자’(28.1%)는 분위기의 송년회가 가장 꺼려지는 송년회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강압적인 참석 요구가 있는 송년회가 근소한 차이로 2위. 상사 또

연말, 탈탈 털리는 유리지갑···가장 큰 출혈은?

[카드뉴스]연말, 탈탈 털리는 유리지갑···가장 큰 출혈은?

2017년의 마지막 달 12월, 한해를 마무리하는 각종 모임이나 행사가 많아질 시기인데요. 연말을 맞은 직장인들의 분위기는 마냥 들떠있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모임과 행사가 많아지는 만큼 지출 부담도 커지기 때문. 실제로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의 대부분은 12월 지출에 부담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송년회 등 연말모임 관련 회비 지출’을 꼽는 이들이 많았지요. 이외 겨울의류 구입비, 크리스마스 등 각종 기념일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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