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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소셜벤처 육성사업 ‘印尼’ 첫 해외 진출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도 소셜벤처 육성 사업을 시작한다. 이는 해외 진출 첫 사례로 국내에서 진행 중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첫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의 교육, 환경, 일자리와 관련된
서울시의회 이동현 의원, `서울시 소셜벤처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 발의
서울시의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1)은 시의회 제288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소셜벤처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동현 의원은 서울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소셜벤처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 및 지원책이 미비한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미국의 탐스슈즈, 한국의 마리몬드, 점프 등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소셜벤처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어두운 곳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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