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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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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교사, 男제자와 성추문 무혐의 판결에 네티즌 “성별 반대였다면?”

충북 여교사, 男제자와 성추문 무혐의 판결에 네티즌 “성별 반대였다면?”

학교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중학교 여교사가 무혐의 판결을 받으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 A는 지난 학기 초부터 제자 B군과 지난 학기 초부터 여러 차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그 사안을 인지하고 바로 물리적으로 학교 내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접촉하지 않게끔 하는거다”라고 전하며 A씨가 출근하지 않도록 조치시켰음을 알렸다. 하지만 경찰은 “13세 이상 미성년자의

성추문 강지환 빈자리 채운 서지석 ‘조선생존기’ 호평

성추문 강지환 빈자리 채운 서지석 ‘조선생존기’ 호평

성추문으로 TV조선 주말극 '조선생존기'에서 하차한 강지환의 빈자리를 채운 서지석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를 보면 전날 오후 11시 방송한 '조선생존기' 11회 시청률은 1.2%(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강지환 하차 전 마지막 방송인 2주 전(7일) 10회는 1.4%였다. 전날 방송에서는 이혜진(경수진 분)이 한정록(서지석)과 한슬기(박세완)의 도움으로 문정왕후(이경진)의 개복 수술을 성

 문화계 성추문 논란 ‘사과문 올리면 끝?’

[이슈 콕콕] 문화계 성추문 논란 ‘사과문 올리면 끝?’

소설가 박범신, 시인 박진성에 이어 유명 미술관 큐레이터 함영준까지… 문단에서 시작된 성추행 논란이 문화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일자 이들은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오히려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됐는데요. 무엇이 문제였는지 그들의 사과문을 살펴볼까요? ◇ 소설가 박범신 = 박 작가는 술자리에서 출판 편집자 및 방송작가에게 건넨 성적인 농담과 부적절한 신체 접촉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물결표(~)가 눈에 띄는 사과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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