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김소영 부위원장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 무효화 소송 활성화"

금융당국이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 무효화 소송 활성화, 채무자대리인·소송지원 사업 확대 추진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를 두텁게 보호할 계획이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오전 서울 중국 프레스센터에서'서민·취약계층 금융지원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의 지원 노력에 대한 격려와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아울러 서민·취약계층 등을 포함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추진 노력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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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포토]민간·정책 서민금융상품 한 번에 비교 할 수 있다···'잇다' 6월부터 가동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금융지원 현장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민금융 효율화 방안의 첫 개선 과제인 서민금융 종합 플랫폼 '잇다' 출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김진홍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 이준수 금융감독원 부원장, 이민재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관 등이 배석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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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찾은 김주현 금융위원장

(오른쪽 세 번째)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서민금융지원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서민금융 효율화 방안의 첫 개선 과제인 서민금융 종합 플랫폼 '잇다' 출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잇다'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복잡하게 수기로 입력할 필요가 없다. 한 번의 조회로 민간과 정책 서민금융상품 가운데 가장 유리한 대출 상품을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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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서민금융지원 현장 간담회 향하는 김주현 위원장·이재연 원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서민금융지원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간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서민금융 효율화 방안의 첫 개선 과제인 서민금융 종합 플랫폼 '잇다' 출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잇다'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복잡하게 수기로 입력할 필요가 없다. 한 번의 조회로 민간과 정책 서민금융상품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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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 출시 발표하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서민금융지원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서민금융 효율화 방안의 첫 개선 과제인 서민금융 종합 플랫폼 '잇다' 출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잇다'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복잡하게 수기로 입력할 필요가 없다. 한 번의 조회로 민간과 정책 서민금융상품 가운데 가장 유리한 대출 상품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