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서강현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철강업 불황···슬기롭게 극복하자"

중공업·방산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철강업 불황···슬기롭게 극복하자"

"지난 71년은 끊임없는 도전과 극복의 역사였으며, 현대제철이 글로벌 철강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현대제철의 방향성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현대제철의 정체성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10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서강현 사장은 전날 창립 71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서 사장은 이날 ▲사업전략 이행 ▲안전 ▲준법 요소 등을 강조했다. 서 사장은 먼저 "올해 전기차 전용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준비해야"

중공업·방산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준비해야"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지난 5일 창립 71주년을 앞두고 'CEO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자 50여 명 외에 각 팀 및 개인 참석자들이 600여 개의 회선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서강현 사장 개인신상에 대해 알아보는 'SEO치 현대제철'과 임직원들의 사전 및 현장 질문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 사업 기반 확충"

중공업·방산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 사업 기반 확충"

현대제철 제 59기 정기주주총회가 26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서강현 사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에게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사업목표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한편, 주주들의 사전질의 및 현장질의에 직접 답하며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서강현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철강경기 약세와 원료가격 및 에너지 비용 상승 등 쉽지 않은 경영환경이지만, '지속성장이 가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임협 난항에 노조 설득 나서

중공업·방산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임협 난항에 노조 설득 나서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임급협상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노동조합에 협조를 요청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 사장은 이날 내부 공지 담화문을 통해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아직도 우리 노사 관계는 2023년 단체교섭에 멈춰 있는 상황"이라며 "대표로서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행스러운 점은 우리 노사가 '파업'이라는 파국의 길 대신 '대화'라는 소통의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국민주노동조합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