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생선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아파트서 생선 굽지 마!" 황당 민원 논란

shorts

[저스트원미닛]"아파트서 생선 굽지 마!" 황당 민원 논란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 '집에서 생선을 굽지 말라'는 민원이 올라와 논란입니다. JTBC에 따르면 해당 민원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부착돼있었는데요. "어느 집인지 모르지만 제발 집에서 생선을 튀기거나 구워 먹지 말라"며 "냄새가 올라와 역겨워 구역질이 난다"고 쓰여있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파트에서 생선을 요리하지 말라는 것은 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황당한 민원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논란, 처음이

 어린이 생선 섭취,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카드뉴스] 어린이 생선 섭취,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생선은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식품으로 손꼽힙니다. 특히 3~10세까지는 뇌신경과 신체 성장발달이 활발한 시기로 다양한 생선을 섭취하는 게 바람직한데요. 이렇듯 몸에 좋은 생선이지만 아이들에게 무조건 많은 양을 먹이는 것은 지양해야겠습니다. 생선에 포함된 메틸수은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의 메틸수은 위해도는 인체노출안전기준(PTWI)대비 5.5%로 안전한 수준. 하지만 이 중 수산물이 차

 몸값이 4.5배 넘게 뛴 생선이 있다고요?

[카드뉴스] 몸값이 4.5배 넘게 뛴 생선이 있다고요?

불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건강한 음식으로 손꼽히는 생선. 수많은 생선 가운데 지난 20년 사이 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생선은 무엇일까요? 1996년부터 2015년 사이에 가격이 가장 많이 올라간 생선은 바로 병어. 연합뉴스가 부산공동어시장 위판 자료를 토대로 병어의 가격 변동을 살펴본 결과, 1kg당 평균 위판단가가 1996년 2596원에서 2015년 1만 4471원으로 4.5배 오른 것이지요. 병어의 몸값이 치솟은 이유는 공급되는 양보다 수요가 많았기 때문인데요. 우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