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상생협약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상세검색

실효성 잃은 빵집 출점규제 10년···올해 연장될까

식음료

[4.10 총선]실효성 잃은 빵집 출점규제 10년···올해 연장될까

대기업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에 대한 중소기업적합업종 규제 기간이 올해 8월 만료를 앞둔 가운데 총선 이후 재지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총선 전후로 포퓰리즘 성향의 법안에 힘이 실리는 만큼 규제 연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기업 제과·제빵 프랜차이즈 업계는 오는 8월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이 종료된다. 해당 규제는 지난 2013년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지정된 이후 2019년 만료됐다가 대한제과협회와의 상

이정식 노동부 장관 "원하청 상생은 규제나 강제로 해결할 수 없어"

한 컷

[한 컷]이정식 노동부 장관 "원하청 상생은 규제나 강제로 해결할 수 없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 관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자리는 항공우주 제조업계가 원·하청 간 격차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원청업체는 숙련인력 확보·근로조건 개선·기술경쟁력 제고·공정거래 관계 구축 등 측면에서 협력업체를 지원한다. 협력업체는 근로조건·역량 강화와 연구개발 등에 동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함께 멀리의 동반성장 정신으로 상생해야"

한 컷

[한 컷]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함께 멀리의 동반성장 정신으로 상생해야"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자리는 항공우주 제조업계가 원·하청 간 격차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원청업체는 숙련인력 확보·근로조건 개선·기술경쟁력 제고·공정거래 관계 구축 등 측면에서 협력업체를 지원한다. 협력업체는 근로조건·역량 강화와 연구개발 등에 동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 위한 공동선언식

한 컷

[한 컷]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 위한 공동선언식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태형 미래항공 대표이사,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방남석 삼우금속공업 대표이사,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번 자리는 항공우주 제조업계가 원·하청 간 격차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원청업체는

bhc, 자율분쟁조정협의회 출범 및 상생협약 체결

식음료

bhc, 자율분쟁조정협의회 출범 및 상생협약 체결

bhc그룹은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하는 bhc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발족하고 상생경영 강화에 나선다. bhc는 3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bhc치킨 가맹점협의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실천 방안으로 bhc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호섭 bhc그룹 대표와 bhc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이끌어갈 가맹점사업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hc 자율분쟁조정협의회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에 발생할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 “파트너사 동반 성장 약속”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 “파트너사 동반 성장 약속”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가 상생 협력을 강화해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조 대표는 지난 20일 구스베, 아미아이스, 한신플라텍 총 3곳의 파트너사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담당 임직원들도 120여개 파트너사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파트너사 방문은 현장 건의사항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처음 시행했다. 롯데푸드는 해당 건의사항에 대해 반드시 피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