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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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검색결과

[총 3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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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뜨거운 음식, 정말 '보양'이 될까?

[상식 UP 뉴스]더운데 뜨거운 음식, 정말 '보양'이 될까?

여름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세 번의 복날이 있습니다. 올해 초복은 7월 16일, 중복은 7월 26일, 말복은 8월 15일입니다. 진짜 더위가 이어지는 기간이기도 한 게 이 삼복인데요. 복날의 복은 엎드릴 복(伏)자입니다. 다가오던 가을의 기운이 더위에 눌려 엎드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강력한 더위에 맞서기 위해 가을의 기운이 담긴 경(庚)일을 복날로 정했지요. 더위와 무작정 싸울 수는 없는 법. 사람들은 더위에 맞서기 위해 속을 따뜻하

강다니엘, ‘초복’날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BTS 지민 2위

강다니엘, ‘초복’날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BTS 지민 2위

강다니엘이 ‘초복’날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3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22,56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초복’날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로 강다니엘(10,321명, 45.7%)이 선정됐다. 강다니엘은 엠넷(Mnet) ‘프로듀스 101-시즌 2’가 배출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특유의 멍뭉미와 치명적인 섹시미로 국민 프로듀서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끝내 1위에

삼계탕 속 대추는 먹으면 안 된다?

[카드뉴스]삼계탕 속 대추는 먹으면 안 된다?

삼복더위에 많이들 찾는 삼계탕. 가장 익숙한 보양식인 만큼 궁금한 부분도 적잖은 게 사실인데요. 농촌진흥청이 정리한 삼계탕 관련 Q&A를 카드뉴스로 만들어봤습니다. Q. 계삼탕? 삼계탕? = 삼계탕은 어디까지나 닭이 주재료, 인삼은 부재료입니다. 이에 원래 ‘계삼탕’으로 불렸는데요. 인삼이 닭보다 귀하다는 인식이 생기면서부터는 ‘삼계탕’으로 부르기 시작, 지금은 완전히 정착됐지요. Q. 삼계탕의 역사는? = 조선시대에는 닭백숙이 일반적

팔팔 끓인 삼계탕 먹었는데 식중독?!

[이슈 콕콕]팔팔 끓인 삼계탕 먹었는데 식중독?!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많은 때입니다. 이럴 때 조심해야 하는 식중독이 있는데요. 닭을 포함한 가금류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캠필로박터 식중독이 그것입니다. 요컨대 탕을 먹어서가 아니라, (감염된) 생닭 등을 씻을 때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됐거나 생닭을 다뤘던 조리기구로 날것으로 먹는 과일 및 채소 다뤄 이들이 오염됐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캠필로박터균(Campylobacter sp.)이란? 닭, 칠면조, 돼지 등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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