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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노인복지과,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교육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노인복지과(학과장 이진아) 학생들이 지난달 11~12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교육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틀간 진행된 프로그램 교육은 사회보장정보원이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교육계정을 발급받아 사회복지현장에서 직접 사용되는 공문 작성, 급여 및 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 예산 등과 관련된 모든 자료기록을 조회하는 현장맞춤
인천시설공단, 사회복지시설 향진원에 500만원 기부 外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은 미추홀구 사회복지시설 향진원에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공단 김영분 이사장, 신언희 향진원 원장, 한창원 향진원 후원회장 등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보육기관 퇴소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업성취 및 취업 등 자립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분 이사장은 “한 해 4천여명의 청소년이 보육기관에서 퇴소하지만 이들을 위한 자립기반은 턱없이
광주 서구, 사회복지시설 2곳에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축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발생원에서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감량 처리할 수 있는 감량기를 구축했다. 이번 감량기 구축은 지난해 여름,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화재 및 과부하로 처리장 반입이 어려워 수거 지연과 악취 발생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데 따른 해결책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설치된 감량기는 1일 약 100kg의 음식물쓰레기를 발생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금호종합사회복지관, 벧엘요양원)에 해당 발생량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격리 시행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 등 감염병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시범 시행한다. ‘예방적 코호트 격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증가하고, 특히 노인·장애인 등 감염병 취약계층 생활시설에 외부감염원 유입시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감염자가 없는 취약시설을 감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시는 우선 노인요양시설인 동
순창군,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특별교육 실시
순창군이 여름철을 대비해 최근 청소년 수련관에서 사회복지시설 급식 관리자 및 조리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으로 다수의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어린이집, 요양시설, 경로당 등이 주요대상이다. 교육은 식중독 발생사례, 개인 위생관리, 식품관리,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 식중독 3대 예방요령 홍보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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