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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검색결과

[총 2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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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에도 후퇴하는 사조대림 주가···멀어지는 '목표가 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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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에도 후퇴하는 사조대림 주가···멀어지는 '목표가 16만원'

상반기 10만원을 터치했던 사조대림의 주가가 약 2개월 만에 35%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캐슬렉스서울, 사조씨푸드 등 대주주들이 주가 급등 시기에 맞춰 주식을 매도한 것과 3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조대림 매출은 1조1796억원, 영업이익은 7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7%, 15.3% 오르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등 해외에서 냉동김밥과 같은 케이(K)-푸드 열풍으로 수출

사조대림 저평가 분석에···사조그룹株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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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사조대림 저평가 분석에···사조그룹株 동반 강세

사조그룹 주가가 강세다. 이는 사조대림이 강화된 외형 대비 저평가됐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관련주들도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3분 사조대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 제한폭 2만2900원(29.93%)까지 상승한 9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증권은 이날 사조대림의 올해 연결 매출액이 전년대비 24.05% 증가한 2조 5591억원, 영업익은 49.1% 늘어난 19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원가율 개선과 수출 확대에

사조 3세 주지홍, M&A 광폭 행보···'10兆 기업' 꿈 이룰까

식음료

사조 3세 주지홍, M&A 광폭 행보···'10兆 기업' 꿈 이룰까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의 장남인 주지홍 부회장이 그룹의 인수합병(M&A) 작업을 주도하며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주 부회장은 지난 2022년 인사에서 사장을 건너뛰고 부회장에 올랐다. 식품부문 컨트롤 타워 역할을 도맡아 그룹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주 부회장은 올해 인그리디언코리아(현 사조CPK)에 이어 푸디스트 인수에 나서며 5년 내로 10조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조그룹이 적극적인 M&A로 덩치를 키우자 국내 식품업

냉동김밥 수출 호재에 사조대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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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냉동김밥 수출 호재에 사조대림 강세

사조대림 주가가 강세다. 냉동김밥 수출 소식에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기준 사조대림은 5900원(9.58%) 오른 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7만4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지난 14일 사조대림은 한식 레시피를 담은 냉동김밥 3종을 출시해 미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사조대림, 웰빙간식 김 신제품 3종 출시

사조대림, 웰빙간식 김 신제품 3종 출시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은 해표에서 웰빙간식 김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표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재래김 ‘해표 김이봉’과 색다르고 다양한 맛의 ‘해표 시즈닝 김’, 간편하게 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끼 톡톡 김자반’ 등 3종이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1986년부터 쌓아온 해표의 김 제조/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김 시장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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