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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3세 경영 본격화···김동관 부회장 '신사업' 드라이브(종합)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한화 전략부문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이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사업을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부회장이 사실상 그룹의 주력사업과 신사업을 맡게 되면서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ESG경영이 글로벌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경영을 통한 ESG경영에도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화그룹
[프로필]손영창 한화H2에너지 대표이사
손영창 한화파워시스템 대표이사(부사장)가 한화H2에너지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전략부문, ㈜한화/글로벌부문, ㈜한화/모멘텀부문, 한화정밀기계, 한화건설, 한화솔루션/첨단소재부문, 한화솔루션/Q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H2Energy 등 9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내정 및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손 대표는 명지고(1985)와 인하대 항공공학(1990)를 거쳐 Poitiers(석) 계측제어공학(1994)에서 수학했다. 이후 한화테크
[프로필]양기원 ㈜한화 글로벌 부문 부사장
양기원 전무가 ㈜한화 글로벌 부문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전략부문, ㈜한화/글로벌부문, ㈜한화/모멘텀부문, 한화정밀기계, 한화건설, 한화솔루션/첨단소재부문, 한화솔루션/Q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H2Energy 등 9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내정 및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양 부사장은 군산동고(1988)와 중앙대 화학공학(1995)을 졸업했다. 이후 한화토탈 물류담당임원과 한화케미칼 사업개발실장을 거쳐 한화솔루션/전
[프로필]김인환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 대표이사
김인환 한화토탈에너지스 수지사업부문장(부사장)이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전략부문, ㈜한화/글로벌부문, ㈜한화/모멘텀부문, 한화정밀기계, 한화건설, 한화솔루션/첨단소재부문, 한화솔루션/Q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H2Energy 등 9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내정 및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달성고(1987)와 포항공대 화학공학(1991)을 졸업했다. 포항공대(석) 화학공학(1993)를 수
[프로필]김승모 한화건설 대표이사
김승모 (주)한화 대표가 한화건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전략부문, ㈜한화/글로벌부문, ㈜한화/모멘텀부문, 한화정밀기계, 한화건설, 한화솔루션/첨단소재부문, 한화솔루션/Q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H2Energy 등 9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내정 및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김승모 대표는 제주 오현고(1986)와 성균관대 산업공학(1992)을 수학하고 한화큐셀코리아 운영총괄과 한화큐셀코리아 대표이사를 거쳐 ㈜한화
[프로필]류두형 ㈜한화 모멘텀·한화정밀기계 대표이사
류두형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 대표이사가 ㈜한화 모멘텀·한화정밀기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전략부문, ㈜한화/글로벌부문, ㈜한화/모멘텀부문, 한화정밀기계, 한화건설, 한화솔루션/첨단소재부문, 한화솔루션/Q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H2Energy 등 9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내정 및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류두형 신임 대표이사는 부산상고(1983)와 서울대 경영(1987)을 졸업하고 한화L&C EVA사업팀장과
[프로필]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전략부문, ㈜한화/글로벌부문, ㈜한화/모멘텀부문, 한화정밀기계, 한화건설, 한화솔루션/첨단소재부문, 한화솔루션/Q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H2Energy 등 9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내정 및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손 대표는 대구 영진고(1983)와 고려대 경영(1991)를 졸업하고 ㈜한화(방산원가팀장)과 한화지상방산(대표이사), ㈜한화/지원(HR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부회장 승진···3세 승계 속도 낸다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겸 한화 전략부문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사장 타이틀을 단 지 2년 만이다. 한화그룹의 3세 승계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 김 부회장은 기존 한화솔루션/전략부문 대표이사에 더해 ㈜한화/전략부문·한화에어로스페이스/전략부문 대표이사도 함께 맡게되며 한화그룹의 미래사업 추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전략부문, ㈜한화/글로벌부문, ㈜한화/모멘텀부문, 한화정밀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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