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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美 ‘빌보드 200’ 52주 연속 차트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년 연속 차트인 유지 대기록을 달성했다.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은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108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2월 발매된 ‘맵 오브 더 솔:7’은 3월 ‘빌보드 200’ 차트에 1위로 진입 후 52주 연속 200위권을 유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2018년 8월 발매된 LO
NCT, 美 ‘빌보드 200’ 36위···또 차트 역주행
그룹 NCT(엔시티)정규 2집이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또 역주행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12일 발매된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은 5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지난 주 순위보다 3계단 상승한 36위를 차지하며 6주째 차트인을 기록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케 했다. 이번 앨범은 앞서 '빌보드 200' 6위를 비롯해 월드 앨범, 인디펜던트 앨범 1
방탄소년단(BTS), ‘美 빌보드 200’ 11위···4주 연속 최상위권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4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켰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지난 3월 7일 차트에서 1위로 진입한 뒤 4주째 최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MAP OF THE SOUL : 7'은 '월드 앨범' 1위, '테이스트 메이커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2위, '톱
[이슈 콕콕]빌보드 1위라던 방탄소년단, 차트 상단에 없는 이유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2006년 이후 12년 만에 영어가 아닌 앨범이 1위를 차지한 것이기도 합니다. ‘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 트랙별 판매량, 스트리밍 실적 등을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것으로, 노래의 순위를 매기는 ‘핫 100’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인정받는 차트입니다. 하지만 지금 빌보드 홈페이지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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