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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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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VVZ-2471' 국내 임상 2상 IND 승인

제약·바이오

비보존,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VVZ-2471' 국내 임상 2상 IND 승인

신약 개발 전문기업 비보존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VVZ-2471'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 시험은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되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한다. 환자 등록은 올해 3분기 시작될 예정이다. 비보존은 앞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VVZ-2471의 임상 1상을 통해 내약성과 안전성을 검증했다. 이번 임상 2상 승인은 VVZ-2

비보존 'VVZ-2471' 美 물질 특허 등록 결정

제약·바이오

비보존 'VVZ-2471' 美 물질 특허 등록 결정

비보존은 마약중독 치료제 'VVZ-2471' 및 그 유도체에 대해 미국 물질 특허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현재 VVZ-2471은 국내를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등록이 진행 중이다. VVZ-2471은 다중 타겟 신약발굴 원천기술로 발굴한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로 진통 효능과 함께 마약 및 약물 중독 치료에 효과가 있다. 국내에서는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로, 미국에서는 마약중독 치료제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VVZ-2471은 이미 국내 임상 1상

비보존헬스케어, 이두현 대표이사 선임

비보존헬스케어, 이두현 대표이사 선임

비보존 헬스케어가 새로운 수장으로 비보존 이두현 회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비보존그룹 이두현 회장은 비보존과 비보존 제약 대표이사에 이어 비보존 헬스케어의 대표이사로서도 활동하게 됐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지난해부터 오겟, 티나자나 등 코스메틱 제품과 및 퐁고바스, 루즈 노즈 케어 등 헬스케어 신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헬스케어 분야 선도 기업으로 나서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다. 지난 2019년 비보존그룹에 합류했으며, 최근 이두현

GC녹십자, 이한주 디스커버리 유닛장 영입

GC녹십자, 이한주 디스커버리 유닛장 영입

GC녹십자는 연구개발(R&D)부문 RED(Research&Early Development)본부 내 임원으로 이한주(53세) 디스커버리 유닛장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한주 신임 유닛장은 서강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 석사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SK바이오팜에서 20년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약 물질을 발굴했으며, 최근까지는 비보존에서 신약개발연구소장 및 R&D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했

최대주주 바뀐 비보존헬스케어···'적자경영' 탈피 시동

최대주주 바뀐 비보존헬스케어···'적자경영' 탈피 시동

비보존 헬스케어가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확보한 자금으로 현금 유동성, 인수합병, 후속사업 역량 강화 등에 힘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적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비보존 헬스케어가 올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비보존 지분 취득 후 '볼티아'에 유증, 정점엔 이두현 회장= 3일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 헬스케어는 지난 3월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이 보유한 비보존의 기명식 보

비보존 헬스케어, 비보존 주식 15.3% 추가 취득···최대 주주 등극

비보존 헬스케어, 비보존 주식 15.3% 추가 취득···최대 주주 등극

비보존 헬스케어가 비보존 이두현 회장이 보유한 비보존의 기명식 보통주 446만827주를 602억원에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주당 취득단가는 1만3500원이다. 이로써 비보존 헬스케어는 비보존 지분 총 23.9%를 보유한 최대 주주가 됐다. 비보존 헬스케어가 비보존그룹 산하 비보존과 비보존 제약의 최대 주주로 등극해 누리는 강점은 그룹사 간 역량의 시너지다. 코스닥 상장사인 비보존 헬스케어가 최대 주주가 됨으로써 비보존은 상장사를 통한 원활하고 안정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美 임상 3상 일시 중단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美 임상 3상 일시 중단

비보존(대표이사 이두현)은 13일,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에 대한 엄지건막류 美 임상 3b상을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비보존은 오피란제린 美 임상 3b상에 대해 지난 6월 말 첫 환자 등록을 시작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42명의 환자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진정되기를 기대했던 코로나19가 미국 전역으로 빠르게 재확산되면서, 모집 가능한 환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자 회사측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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