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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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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 30% “가맹본부 필수품목 지정 문제”

가맹점주 30% “가맹본부 필수품목 지정 문제”

가맹점주들이 느끼는 가맹본부와의 불공정 거래는 전반적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필수품목 지정과 광고·판촉행사 비용 등과 관련한 갈등이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공개한 가맹업종 실태조사에 따르면 작년 9∼11월 20개 업종 1만2000개 가맹점과 200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서면조사한 결과, 가맹점주의 86.3%는 “불공정 거래관행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1년 전 조사(86.1%)보다 웃돌 뿐 아니라 2016년 조사(64.4%)와 비교하면 21.9%포인

조성욱 “하도급 불공정 행위 지속 감시···구조적 개선책 마련”

조성욱 “하도급 불공정 행위 지속 감시···구조적 개선책 마련”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19일 “하도급 불공정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면서 엄중히 제재하고 구조적 개선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하도급법 위반 벌점제 정비를 위한 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갑을 간 힘의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구조적·제도적 접근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정위는 지난 2년간 우리 경제에 뿌리 깊게 고착화된 갑을관계를 개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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