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북미 검색결과

[총 24건 검색]

상세검색

'SBB' 등 차세대 배터리 전면에···삼성SDI, 북미 에너지 전시회 출격

에너지·화학

'SBB' 등 차세대 배터리 전면에···삼성SDI, 북미 에너지 전시회 출격

삼성SDI가 9일부터 나흘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 'RE플러스 2024'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SDI는 '프라이맥스로 구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전력용 'SBB(삼성 배터리 박스) 1.5', UPS(무정전 전원장치)용 고출력 배터리, LFP 배터리 등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 삼성SDI는 이달 미국 출시 예정인 차세대 전력용 ESS 배터리 'SBB 1.5'를 전면에 내세운다. SBB는 20피트(ft) 컨테이너 박

삼성전자·레녹스, 하반기 북미 합작법인 출범···개별 공조 시장 공략

전기·전자

삼성전자·레녹스, 하반기 북미 합작법인 출범···개별 공조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미국 냉난방공조 기업 레녹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북미 개별 공조 시장 공략에 착수한다. 28일 삼성전자는 '레녹스(Lennox)'와 합작법인 '삼성 레녹스 HVAC 노스 코리아'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은 삼성전자 50.1%, 레녹스 49.9% 지분으로 올 하반기 미국 텍사스주 로아노크에서 출범한다. 회사에 따르면 단독 주택 중심의 북미 지역에선 주택의 천장 공간이 넓어 덕트(Duct) 설치가 용이하기 때문에 유니터리(Unitary) 방식의 비

삼성·LG전자, 美 공조시장 고효율 솔루션 선봬

전기·전자

삼성·LG전자, 美 공조시장 고효율 솔루션 선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고효율 공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북미 공조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에너지절감 앞세운 삼성전자=삼성전자는 약 330㎡(약 100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전시장에서는 상업용 공조 신규 솔루션과 시스템에어컨 신제품, 벽걸이형·카세트형(천장형 실내기)의 다

"크로니클도 통했다"···서머너즈 워, 美 연타석 홈런 '파란불'

"크로니클도 통했다"···서머너즈 워, 美 연타석 홈런 '파란불'

컴투스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북미 출시 초반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누적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흥행작 반열에 오른 전작 '천공의 아레나'에 이어 '연타석 홈런' 가능성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컴투스에 따르면, 최근 북미 서비스에 돌입한 소환형 MMORPG 크로니클이 출시 닷새 만에 PC 플랫폼 스팀에서 매출 50위권에 진입했다. 이후에도 현재까지 이용자 수

컴투스 '크로니클' 11월 북미 진출···서머너즈워 열풍 잇는다

컴투스 '크로니클' 11월 북미 진출···서머너즈워 열풍 잇는다

컴투스가 오는 11월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첫 공략지는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북미'다. 컴투스는 이를 위해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유저 대상 크로니클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메가 히트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MMORPG다. 지난

티웨이항공, 중대형기 추가 도입 검토···통합항공사 북미·유럽노선 노린다

티웨이항공, 중대형기 추가 도입 검토···통합항공사 북미·유럽노선 노린다

티웨이항공이 런던, 파리, 스페인 등 주요 유럽 노선과 LA, 뉴욕 등 북미까지 운항이 가능한 중대형기 추가 도입을 검토하며 장거리 노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5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다음 달 A330-300기종 1호기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순차적으로 총 3대를 도입하고 오는 3월 국내선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키르기스스탄 등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대형 항공사의 통합에 따른 향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