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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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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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애 봄꽃 1위 '○○'···절정은 언제?

[카드뉴스]한국인 최애 봄꽃 1위 '○○'···절정은 언제?

아직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긴 하지만 이미 봄은 시작됐습니다. 산과 들을 가득 채울 봄꽃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봄꽃을 가장 좋아할까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자사 에버랜드 SNS를 통해 1,400명에게 물은 결과, 벚꽃이 40%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벚꽃은 평년보다 며칠 빨리 만날 수 있습니다. 기상정보 제공업체 웨더아이에 따르면 3월 20일 제주에서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할 예정입

역대급으로 빨리 피는 봄꽃, 왜?

[카드뉴스]역대급으로 빨리 피는 봄꽃, 왜?

유독 길게 느껴진 겨울이 끝나고 드디어 봄이 다가왔습니다. 봄이 오면 어김없이 아름다운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데요.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봄꽃 개화는 평년보다 약 3~11일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 개나리는 3월 5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개화할 전망입니다. 지난해의 3월 15일보다 열흘이나 앞당겨졌지요. 진분홍색이 아름다운 진달래는 3월 7일 역시 제주도에서 개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3월 18일에 비하면 11일이

꽃 피는 날 점점 빨라지는데···‘식목일’도 바뀔까?

[카드뉴스]꽃 피는 날 점점 빨라지는데···‘식목일’도 바뀔까?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과 함께 전국의 낮 기온이 부쩍 높아지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중인데요. 제주와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렸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전국적으로 3~5일가량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봄을 대표하는 꽃 중 가장 먼저 찾아올 개나리는 3월 12일 제주도부터 3월 31일 춘천까지 순차적으로 꽃잎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진달래

 아무리 배고파도 이 꽃만은 먹지 마세요

[카드뉴스] 아무리 배고파도 이 꽃만은 먹지 마세요

알록달록 보기만 해도 좋은 꽃은 화전, 샐러드, 디저트 장식 등에 활용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고 모든 종류의 꽃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온갖 봄꽃이 만개한 요즘, 먹을 수 있는 꽃과 먹지 말아야 할 꽃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복숭아꽃, 살구꽃, 진달래, 국화, 아카시아, 동백, 호박, 매화 등은 식용이 가능한 꽃입니다. 또한 외국이 원산지인 자스민, 장미, 팬지, 제라늄, 금어초, 베고니아, 한련화도 먹을 수 있는 꽃이지요. 먹

 그 진달래는 진달래가 아니었습니다

[카드뉴스] 그 진달래는 진달래가 아니었습니다

봄꽃이 한창인 요즘, 나들이 많이들 가실 텐데요. 다양한 종류의 꽃들, 비슷하게 생긴 경우가 많이 종종 헷갈리기도 하지요. 봄철 혼동하기 쉬운 꽃은 무엇이 있는지, 또 어떻게 구별해야 할지 알아봤습니다. 모양과 색이 유사해 헷갈리기 쉬운 꽃들, 진달래와 철쭉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간단한 특징만 알아두면 금방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진달래 : 꽃이 진 후 잎이 난다. 꽃잎의 반점이 없거나 약하다. △철쭉 : 잎이 난 후 꽃이 피며, 꽃잎에 짙은 반점

 알록달록 피어난 봄꽃 찾아 ‘4대 궁 GO’

[카드뉴스] 알록달록 피어난 봄꽃 찾아 ‘4대 궁 GO’

서울 시내에 위치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경을 보여주는데요. 요즘은 고궁 곳곳의 다양한 봄꽃이 꽃망울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4대 궁궐에 봄꽃을 보러 가려면 언제가 좋을까요? ◇ 경복궁 = 봄꽃 개화 예상 시기 : 3월 24일~4월 18일. 조선시대 궁궐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곳인데요. 흥례문 어구 일원을 하얗게 물들일 매화꽃을 시작으로 경회루지와 수정전 일원의 능수벚나무, 산벚나무 꽃, 이외에도 살구꽃, 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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