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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EV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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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EV·EUV' 가격·안전·디자인 '가성비'···테슬라 압도한다

자동차

'쉐보레 볼트EV·EUV' 가격·안전·디자인 '가성비'···테슬라 압도한다

쉐보레 볼트EV 차량은 테슬라 모델을 압도한다. 가격과 안전성 그리고 디자인까지 가성비의 끝판왕으로 불리며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사전계약을 시작한 쉐보레의 신형 전기차 볼트EV와 EUV가 국내 출시를 알렸다.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2분기 내 볼트EV와 볼트EUV의 고객인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 모델은 지난해 8월 사전 계약을 시작, 올해 2분기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볼트EV와 볼트E

한국지엠, 신형 볼트EV···2천만원대 '가성비 甲' 감탄 연발

[야! 타 볼래]한국지엠, 신형 볼트EV···2천만원대 '가성비 甲' 감탄 연발

한국지엠주식회사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선보인 전기자동차 '볼트EV'가 2022년형으로 돌아왔다. 연식변경 모델이지만 새로운 디자인과 프리미엄 사양으로 풀체인지(완전변경)급 변화를 거쳤다. 쉐보레가 볼트EV를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것은 지난 2017년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볼트EV는 1회 충전으로 383km를 달리며 '장거리 전기차 시대'를 개척했다. 특히 '가성비'를 앞세우며 국내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데 선구

한국GM "2025년까지 전기차 10종 국내 출시"

한국GM "2025년까지 전기차 10종 국내 출시"

한국GM이 2025년까지 10종의 전기차 출시를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 선도 및 한국사업장의 역할 강화 의지를 밝혔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쉐보레 볼트EV 미디어 드라이빙 캠프'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 전동화(all-electrification) 미래 실현을 위한 제너럴모터스(GM)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조하며, 볼트EVㆍEUV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10종의 전기차 국내 출시 계획을 밝혔다. 카젬 사장은 "GM은

쉐보레 볼트EV, 1시간에 80% 충전 완료···414km 주행가능

쉐보레 볼트EV, 1시간에 80% 충전 완료···414km 주행가능

쉐보레가 1시간에 80% 충전 완료 가능한 ‘2020년형 볼트EV’를 공개하고 9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2020년형 모델은 1회 충전으로 기존 대비 31km 증가한 414km 주행가능하며 이같은 성능은 동급 모델 최고임을 인증받았다. 판매 가격은 정부, 지자체의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제외하고 개소세 인하분을 적용하여 ▲LT 4593만원 ▲LT 디럭스 4693만원 ▲프리미어 4814만원이다. 쉐보레 볼트EV는 66kWh급 대용량 신규 배터리 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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