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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전문성·성과 중심 하반기 인사···관리자급 여성 승진자 비중 20% 넘어
한국은행은 29일 하반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총 73명이 승진했으며 이같은데 여성은 18명으로 24.7%를 차지했다. 신규 또는 이동 보임된 부서장은 총 18명이다. 한은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들을 부서장 및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주연순 IT전략국장과 이한녕 금융결제국장은 해당 부서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쌓은 한은 대표적인 IT 및 지급결제 전문가로 팀장에서 바로 1급 승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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