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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새 각자대표 출범···변재상 신임 대표 선임
미래에셋생명이 27일 하만덕 부회장과 변재상 사장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해 새로운 각자대표이사 체제가 출범했다. 하 부회장은 연임에 성공해 9년째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면서 보험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 대열에 합류했다. 신임 대표이사인 변 사장은 미래에셋대우를 포함해 미래에셋금융그룹 핵심 계열사 2곳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게 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하만덕 부회장과 변재상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
미래에셋생명, 변재상 각자대표 내정···하만덕 부회장 연임
미래에셋생명 신임 각자대표이사에 변재상 미래에셋대우 사장이 내정됐다. 변 사장 내정자는 연임에 성공한 하만덕 부회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 회의를 열어 변재상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는 기존 하만덕 부회장, 김재식 사장에서 하만덕 부회장, 변재상 사장으로 변경된다. 하 부회장과 변 사장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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